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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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이우환 Lee U Fan

1372/ 1372조각

100.0%

    *(단위: KRW)

  • 추정가 10,000,000 ~ 20,000,000
  • 모집기간 21.1.18 - 21.1.18
  • 1조각 당 금액 10,000 (플랫폼이용료 5.0% 부가세 별도)

* 구입취소는 [ 마이페이지 -> 거래내역 -> 공동구매 ]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모집완료 상품 제외)

작품정보

작품

  • 제목
    무제
  • 작가
    이우환 Lee U Fan
  • 재료
    lithograph
  • 사이즈
    46.0 x 60.0 cm
  • 에디션
    ed. 177/250
  • 제작연도
    2012
  • 사인
    우측하단
  • 프로비넌스
    2021.01 서울옥션

본 작품은 이우환이 2000년대에 제작한 대화 시리즈의 작품인 <무제>입니다. 
조응과 대화 시리즈는 그가 '캔버스와 서로 반응하고 대답(조응-대화)'하는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 조응 시리즈에서는 간결하고 사색의 관점으로 여백의 미를 탐구하였으며, 대화 시리즈에서는 한층 더 과감한 공간의 구성과 캔버스의 활용, 물감의 두터운 물성을 통해  더욱 고요하고 정제 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우환의 수십번의 고민을 거듭한 이후 점의 위치가 결정되면 숨을 참고 한번에 점을 그려내며, 점과 점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가가 의도한 붓질에 의해 좌측에서 우측으로 만들어진 그라데이션은 작가의 신체성을 부각시킵니다. 
이우환의 점은  타자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작품을 통해 이우환 작품 특유의 고요하고 정제된 기운과 점과 여백의 긴밀한 관계성에서 긴장감과 해방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점은 그림이 아니라 그려지지 않은 여백을 인식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표식일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캔버스에 최소한의 개입만 하여 많은 공간을 빈 채로 둡니다. 전체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 한 점, 즉 최소한의 개입(촬동)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려지지 않은 부분, 즉 만들어지지 않은 부분이 회화로 들어옵니다.”-이우환

*본 작품은 액자가 있습니다. 
*본 아트상품은 공동구매 마감이 되지 않을 경우 모집이 취소되는 일반형 상품입니다.
*아트투게더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작품은 CHUBB의 미술보험에 가입하여 화재, 도난에 대비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작가소개

이우환

이우환

1936년, 대한민국 경산남도 함안

니혼대 철학 학사

수상 이력

2013 금관문화훈장
2007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2001 제13회 회화부문 세계문화상 및 호암미술상
2000 상하이비엔날레 유네스코상
1979 제11회 동경판화비엔날레 교토국립근대미술관상
1979 제1회 헨리무어대상전 최우수상

활동 이력

일본 교토세이카대학 예술학부 객원교수
일본 타마미술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전시 이력

2019 허쉬혼박물관, 워싱턴D.C, 뉴욕
2019 The Challenging Souls, 상하이당대예술박물관, 상해, 중국
2019 퐁피두메츠, 파리, 프랑스
2018 관계항-무대, 서펜타인갤러리, 런던, 영국
2007 베니스비엔날레, 베니스, 이탈리아
2002 70년전 예술의 검토, 보르도미술관, 보르도, 파리
1994 전후일본전위미술, 샌프란시스코시립미술관, 샌프란시스코, 미국
1993 한국현대판화 40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아트디렉터 평

‘무한의 은유’를 점, 선, 여백으로 그려내는 시대의 거장, 이우환
국내 외 미술계가 이우환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한 듯 여운이 있는 작품을 뒷받침하는 그의 단단한 철학적 지식과 미학적 사유 때문일 것이다. 그는 대학시절 학부에서 그림이 아닌 철학을 전공하였기에 작가 이전에 시대와 예술에 대한 특유의 철학적 논리성을 가진 현학적인 작가이다. 이에 ‘모노하'(物派)'의 창시자로 불리며, 자신의 작품에 대한 사변적인 논리성을 더한 많은 저서와 글을 남기고 있다. 이우환은 시간의 무한한 순간 그리고 공간 속에 조응하는 관계를 평면의 화폭 위에 점과 선으로 그리거나 공간 속 돌과 철판을 배치시킴으로써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대립하고 동시에 보족하는 상황을 연출한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과 대화의 관계를 통해 ‘Resonance(공명, 울림, 여운)’를 촉발시키고, 채워지지 않은 여백이 평면의 화폭을 벗어나 벽으로 공간으로 현실에 반응하는 모든 것으로 전이됨으로써 무(無) 또는 무한(Infinity)으로 확장되도록 유도한다.
“Emptiness is indeed, the central issue in my work. What interests me more precisely is a certain kind of emptiness, emptiness placed in relation to fullness.” “비어 있음은 정말이지, 내 작품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더 엄밀히 말해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가득 찬 것과 관계된 비어 있음이다.” -이우환
이우환의 점, 선의 작품이 발산하는 기운은 결국 무(無) 또는 무한(Infinity)으로 향해 있다. 구도자가 고독한 수행과정을 통해 진리에 다다르려 하듯이 그는 극도로 조형요소를 절제하고 자신의 예술적 규율을 엄격하게 따름으로서 무한으로 확장되는 감정 이상의 무언가를 불러일으키려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이 ‘무한의 은유’이자 한편의 시(詩)이고, 예술적 보편성을 집약한 철학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의 그림을 향한 시선은 눈이 아닌 마음에 두어야 한다.

구매포인트

1. 무한한 시간성과 공존의 미의식을 담은 이우환의 작품세계 문인화적 맥락에 맞닿은 이우환의 작품세계는 그가 수립한 철학적 논리성을 바탕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비범한 대상으로 탈바꿈시킵니다. 
이우환의 작품 속 점과 선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형태를 만들기 위한 지시적인 붓질이 아닌 획 그 자체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우주를 포괄할 만큼 무한히 확장되는 개념입니다. 그가 그려낸 점과 선이 그 자체로서의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비어 있음’을 상징하는 여백에 의한 것입니다. 획과 여백이 관계를 맺음으로서 캔버스는 시간의 무한한 순간을 머금고 전시공간을 가득 메운 침묵 속 공기의 울림과 조응합니다. 이로써 그의 예술적 요체는 눈에 보이는 점과 선의 형태가 아닌 공간을 이루는 이들의 관계가 이끌어내는무한한 시간성과 공존의 아름다움에 있습니다. 2. BTS도 반한 '현대 추상미술의 거장' 이우환

출처: 부산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6월13일 부산시립미술관 별관에 마련된 '이우환 공간(Space Lee Ufan)'을 방문해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바람'을 좋아합니다.” 라는 글을 남긴 이후 해당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 평소보다 4배 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재조명받고 있는 이우환은 파리 유네스코 미술상, 도쿄 세계문화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술상을 수상하고, 2007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2013년에는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입니다. 이외에도 지난 8월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이우환에 대해 특집기사를 다룬 바 있습니다.
 
허쉬혼 박물관 조각정원의 이우환 '관계항'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허쉬혼 박물관 조각정원(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에서 이례적으로 야외 공간 전체를 채운 대규모 개인전 ‘이우환: 열린 공간’(~2020년 9월 1일)을 개최하여 전 세계 미술애호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이우환,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생존 작가 최고가 기록 달성 이우환은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생존 화가 중 최고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가별 낙찰총액 순위도 작고한 김환기의 뒤를 이어 2위에 랭킹되어 있습니다. 아트프라이스에 따르면 국내 미술시장의 작품거래 규모는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9.7% 증가한 4577억4900만원을 기록됩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0.02%에 불과한 수준으로 영국 0.5%, 미국 0.2%, 중국 0.1%에 비하면 턱없이 작은 규모이며, 이우환의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향후 국내 미술시장이 커진다면 이 화백의 작품 가치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생존 작가 최고가 기록을 보유한 이우환의 주요작품들을 살펴보면, 2014년 소더비 뉴욕경매에서 이우환의 ‘점으로부터(From Point)’ 작품이 한화 23억 7000만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2017년 3월 홍콩경매에서는 이우환의 1990년작 ‘위드 윈즈(With Winds)’ 작품이 약 17억 원에 낙찰 되었습니다. 이는 이우환의 ‘바람 시리즈’ 중 최고가이자 경매 시작가의 두배에 달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동풍, 캔버스에 안료, 1984

이후 2019년 10월 홍콩에서 열린 서울 옥션 경매에서 1984년 작인 ‘동풍(East Winds)’이 1350만 홍콩달러(한화 약 20억7000만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품 경매 생존 작가 최고가를 경신하며 명실상부 국내외 미술시장을 주름잡는 한국의 대표작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이우환의 작품이 김환기를 제치고 149억 7천만원어치 팔려 낙찰총액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술시장의 전반적인 현황을 보았을 때 2020년은 '이우환'의 해라 불릴 만큼 판매량이 많았으며, 그의 작품은 최고 낙찰가 30위 내에 10점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 21년에도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이우환 경매 낙찰 작품Top 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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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rom Point(3 pcs) From Line, No. 760219 East Winds
정보 1977
Mixed media
162.0 x 291.0 cm

Pigment, glue/canvas
161.9 x 130.1 cm
1984
Oil, mineral pigment/canvas
224.0 x 181.2 cm
경매사 Seoul Auction HK 2012.01 Sotheby's 2014.01 Seoul Auction HK 2019.01
낙찰가 USD 1,960,800 USD 1,800,000 USD 1,721,142
출처 Artprice Artprice Artprice

이우환 경매 낙찰 작품Top 3

  • 제목From Point(3 pcs)
  • 정보1977
    Mixed media
    162.0 x 291.0 cm
  • 경매사Seoul Auction HK
    2012.01
  • 낙찰가USD 1,960,800
  • 출처Artprice
  • 제목From Line, No. 760219
  • 정보
    Pigment, glue/canvas
    161.9 x 130.1 cm
  • 경매사Sotheby's
    2014.01
  • 낙찰가USD 1,800,000
  • 출처Artprice
  • 제목East Winds
  • 정보1984
    Oil, mineral pigment/canvas
    224.0 x 181.2 cm
  • 경매사Seoul Auction HK
    2019.01
  • 낙찰가USD 1,721,142
  • 출처Artprice
작품 소식
제목
등록일
모집완료 안내
2021-01-18
안녕하세요. 미술품 종합 플랫폼 아트투게더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아트투게더 상품인 이우환의 '무제'가 1월 18일 14:01에 성공적으로 모집 완료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집시작 안내
2021-01-15
안녕하세요. 미술품 종합플랫폼 아트투게더 입니다.
이우환의 '무제'가 1월 18일 오후 2시에 모집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하는 아트투게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